은행을 턴게 아니고 주워 왔지요.ㅎㅎ
제목 붙이는게 때론 난감해서 ...
지난 일욜 친정아부지 산소 갔다가 주워온 은행입니다.
저거 씻느라 허리가 휘었네요. 근데 저걸 울 시엄니가 눈독 들이셔요.ㅋㅋ
드리긴 드려야해요. 울엄니 겨울엔 기침이 심해서 ... 구워 드시라 해야죠.
큰언니도 기침을 해서 줘야하고... 동생도 안주면 삐질테니까 줘야하고 ...
분홍 아스타..
비치 프리대
첨후엽변경 ... 이름도 길다.
빛때문인지 색감 더 이뻐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