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온지는 꽤 됐는데, 오랫동안 안정을 못하고, 죽다 살다를 하다가 이제 또 탱글해져 귀여워진 애입니다. 저게 원래는 한몸이였죠 ... 아래 뿌리 줄기 무르기도 했었고, 그러다 보니 몸이 분리되고 ... 선동창 얘는 커도 덩치가 큰 종류가 아니라 자릴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은거 같아요. 분지를 많이해 풍성해진 아이 ...
하이거 ... 얘는 원래 꼿꼿하던 애인데, 줄기들이 무거워지니 저리 헤벌레 퍼져 버리고 스타일이 꼭 저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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