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여름이 가을로 가다 아쉬운지 막바지 더위가 아주 제대롭니다.
사진찍으러 나갔다가 살껍질 타는줄 알았어요.ㅋㅋ
늘~ 그대로인듯 별 변함이 없지만서도, 나룸 짱짱하게 커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노지에서 키우다 보니 잎장도 깪ㅅ하지도 않네요.ㅎ
그래도 보송 보송해 보이는 것이 질리지 안고 예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