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예전엔 참 귀하고 인기 있었던거 같은데요.
요즘은 넘 흔해 그 가치는 찾을수 없지요.
뭐 그래도 너무 이쁘지 않나요?? 풍성하게 잘자라는데다, 앙증맞아 톡~따먹고 싶은 사랑스러움 ...
일년만 키워도 금새 풍성해지는 키울맛 나는 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