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잎꽂이 아가들~

햇살 정원 2007. 10. 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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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식구들이 이러고 산지 어언~ 일년이 되갑니다.울 주인이 우린 도대체 다육이 취급을 안해주네요~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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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가을의 서리 여요~ 우리중 젤큰언니는 이제 따로 방을 내줘도 될듯한데,울 주인 넘 무심하지요? 아마 이벵에 당첨되면 곁방을 내준다는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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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월이 아짐의 아가들이여요.울 주인 우리 같은건 있는것도 사실 모르고 사네요. 넘서러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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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이 탁아소입니다.우릴 보세요.얼굴에 제법 홍조도 띈게 구엽지안나요? 우리도 어엿한 집을 갖고 싶어요~ 이제 겨울이 오면 추울텐데,튼튼한 집좀 마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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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우린 아예 숨소리도 못내고 살아요.물을 그리 헤프게 쓰는 울주인한테 물한방울 제대로 얻어 먹기도 힘들거든요.

이상은 울집 잎꽂이 아가들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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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이 웬지 허전하다구요? 여기 저기 빈자리는 올여름에 죽어간 울친구들 자리랍니다.

여름엔 울주인이 오동통 이뿌다면서 내내 비를 맞히더라구요~ 그랬더니,울친구들이 배가 미어터지고,다리가 뭉그러지고,난리~난리~ 그런 난리가 없었어요~ㅠㅠ 친구들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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